作者:남정미 다혜 3 年以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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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톰업의 시작
일상 경험에서 만들어지는 진정성, 결속력, 참여도
톱다운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어떻게 나빠질까"의 물음에서 시작
성과평가, 승진, 채용, 의사결정, 문화에 광범위한 적용
고위리더의 솔설수범과 모범
우리가 사업을 하는 방식이 업계에서 보기 드문 방식으로 사회에 대한 가치를 창출하는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좋은 고용주, 파트너, 기업 시민인가?
어떤 기업이 되고 싶은가에 중점
문화기반 목적이 접합
리더의 행동이 우리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는가?
평범한 비즈니스에 후광효과 첨가
대의기반 목적 적합
우리 사업의 특성상 선을 행하기 위해 비즈니스를 한다는 주장이 신뢰할 만한가?
우리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의 유용성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자명한가?
역량기반 목적이 적합
신성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오히려 광고에서 목적을 강조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이와 커뮤티케이션하고 환심을 사기 위한 대의적 목적(고상한 선언문)을 내세운다면 가식으로 보일 수 있다.
예: 남자가 될 수 있는 최고의 것 (질레트), LGBT 시위를 차용한 펩시 광고
예: 세계의 담배연계를 없애고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라 (필립모리스)
이런 목적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강력한 유인이 됨
문화적 적합성을 가진 직원과 파트너의 참여 촉진
마스 "우리가 원하는 내일의 세상은 오늘 사업하는 방식에서 시작된다."
급진적 투명성 문화(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 훌륭한 고객서비스 문화(자포스)
좋은 문화를 목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실용적이고 진정성 있게 보임
예: 네슬레 "영양, 건강, 웰니스 기업" -> "좋은 음식, 좋은 삶"
"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
문화와 행동에 더 집중하거나 또는 현재 정의된 목적의 진정성을 재평가해야 함
명시된 대의적 목적이 있으나 직원 참여도가 낮은 경우
예: 아마존, 월마트 - 고객의 더 나은 삶 VS 노동자 권리
고객을 위한 가치는 훌륭하지만 고용주, 비즈니스파트너, 기업 시민 등 타 이해관계자에게 인정받지 못할 때
미션과 활동내용이 모순된다는 것을 사람들이 점차로 인식하게 됨
비지니스 특성과 지지하는 대이사이의 연관성이 불명확한 경우
진정성과 일관성이 있을 때에만 "목적지향적"이라는 주장이 효과가 있다
인공지능 개발을 통해 사회적 문제의 해결
예: 사회적경제, 사회적가치, 소셜벤처, 포용적고용
예: 고객만족을 위한 최고의 자동화 검수 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