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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ang-Jin Park 15 é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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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파리의 다문화 지역에서 다양한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배경으로, 여러 민족과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등장한다. 이들 중 유태인, 아랍인, 아프리카계 등 다양한 인종이 어우러져 살아가며,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서로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함께 살아가며, 때로는 갈등을 겪기도 한다. 주요 인물들은 자신의 출신과 상관없이 서로 얽혀있는 관계 속에서 일상을 이어가며, 서로의 삶에 영향을 주고받는다.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오를레앙의 헛소문

기성복 가게의 유태인들이 백인 여자들을 사창가에 팔아넘기려고 약을 먹인다

문화

유태인
게슈타포
망슈 mensch

'인간' 이란 뜻

코셰

유태교 계율에 맞는 식품

할례

유태교에서 갓 태어난 사내아이에게 치르는 의식

라마단
이 동안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해야 한다.
회교력 9월에 지켜야 할 종교율
마그레브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
알제리
시디 우알리 다다

성인

시디 압데라만

수호신

더러운 비코
아랍인을 경멸하며 부르는 말
젤라바
아랍인들이 평상복으로 입는 긴 망토

밑줄

나딘 아줌마네 녹음실에서처럼 모든 것을 뒤로 돌아가게 할 수 없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로자 아줌마도 젊고 아름답게 되어 보기 좋을 텐데요.
노인
왈룸바 씨의 생각으로는, 정부가 아프리카에서 일손을 많이 데려와서 매일 아침 여섯시에 노인들을 찾아다니면서 몸이 나빠진 노인들은 치워버려야 할 거라고 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노인들이 살아 있는지 어떤지 아무 관심도 없다가, 이웃에서 악취가 나니 가보라고 경비원에게 말할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다. 도시와 시골에 노인 보호시설이 수만 곳이나 되지만, 아무도 그곳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잊혀지게 마련이라고. 프랑스와 같이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노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기 때문에 노인들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 노인들은 더이상 일도 할 수 없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도 없으므로, 그저 방치해둔다는 것이다.
왈룸바 씨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노인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일이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했다. 대도시에는 도로도 많고 층계나 구멍도 많고 노인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 장소들이 많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노인을 찾아 달라고 군 병력을 동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었다.

벨빌

쿨레 거리
자크 씨

동성연애자

향수 가게

숌 거리
랍비
뤼뱅 씨

유태인 식료품 가게

생 미셸 거리
왈룸바 씨

청소부

카메룬 출신

불을 삼키며 묘기로 구경꾼을 끌어 모음

샹젤리제 거리
알제 거리
아이샤 어멈
쉬르쿠프 거리
백작 부인
소피 부인
블랑슈 거리
볼리에 광장
케이발리 씨
튀니지 식료품 가게
생 토노네 거리
라몽

의사

나딘 양

영화 더빙

퐁티에 거리
나딘 양 녹음 작업실
비송거리
앙드레 신부
송고 씨

야자 열매, 종려나무 술 판매

소코

카페 주인

아부아 씨

아이보리 해안 출신

흑인

투쿨레르네

사라콜레

아프리카인 집단 거주지
피갈 거리
마리즈 아줌마
은다 아메데 씨

경호원

보로

권투 선수

나이지리아 출신

'뚜쟁이'라 불림

포주

아파트 주변
검둥이

심부름꾼

레자 씨

구두 수선공

디아 씨
상보르 아줌마
카츠 의사 선생님
할라우이 부인

땅콩 가게 운영

하밀 할아버지 가게 건녀편

하밀 할아버지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지음

'불쌍한 사람들' 이란 뜻의 책

자밀라

첫사랑

양탄자 행상

드리스 씨

튀니지 인

카페 운영

아파트
자움 씨

이삿짐 운반

에디트

4살

르 샤
르 마우트

마약 중독

알제리 카스바 태생

연상 친구

3층

루이 샤르메트

국립 철도청 행정직

4층

미문 씨

몽마르트르에서 땅콩과 군밤을 팜

5층

지디 씨

모로코의 우즈다에서 옴

샤르메트 씨

프랑스 인

롤라 아줌마

불로뉴 숲에서 엉덩이로 일함

여장 남자 (세네갈 인)

7층

앙투안

프랑스 아이

잠시 머뭄

살리마

무사 씨 아이들

미셸

무슈 르 프랭스 거리의 음식점으로 감

베트남 아이

바나니아

프랑스 가정에 입양

'투레'로 불림

모세

유태인 꼬마

모하메드 카디르 (모모)

어머니

아이샤

아버지

유세프 카디르

'유유' (간호사들로 부터의 별칭)

아르튀르

어릿광대 쇼를 할 때 사용하는 우산

회교도

아랍인

로자 아줌마

유태인 (폴란드 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