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앞의 생
오를레앙의 헛소문
기성복 가게의 유태인들이 백인 여자들을 사창가에 팔아넘기려고 약을 먹인다
문화
유태인
게슈타포
망슈 mensch
'인간' 이란 뜻
코셰
유태교 계율에 맞는 식품
할례
유태교에서 갓 태어난 사내아이에게 치르는 의식
라마단
이 동안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해야 한다.
회교력 9월에 지켜야 할 종교율
마그레브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
알제리
시디 우알리 다다
성인
시디 압데라만
수호신
더러운 비코
아랍인을 경멸하며 부르는 말
젤라바
아랍인들이 평상복으로 입는 긴 망토
밑줄
나딘 아줌마네 녹음실에서처럼 모든 것을 뒤로 돌아가게 할 수 없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로자 아줌마도 젊고 아름답게 되어 보기 좋을 텐데요.
노인
왈룸바 씨의 생각으로는, 정부가 아프리카에서 일손을 많이 데려와서 매일 아침 여섯시에 노인들을 찾아다니면서 몸이 나빠진 노인들은 치워버려야 할 거라고 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노인들이 살아 있는지 어떤지 아무 관심도 없다가, 이웃에서 악취가 나니 가보라고 경비원에게 말할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다. 도시와 시골에 노인 보호시설이 수만 곳이나 되지만, 아무도 그곳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잊혀지게 마련이라고. 프랑스와 같이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노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기 때문에 노인들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 노인들은 더이상 일도 할 수 없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도 없으므로, 그저 방치해둔다는 것이다.
왈룸바 씨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노인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일이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했다. 대도시에는 도로도 많고 층계나 구멍도 많고 노인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 장소들이 많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노인을 찾아 달라고 군 병력을 동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었다.
벨빌
쿨레 거리
자크 씨
동성연애자
향수 가게
숌 거리
랍비
뤼뱅 씨
유태인 식료품 가게
생 미셸 거리
왈룸바 씨
청소부
카메룬 출신
불을 삼키며 묘기로 구경꾼을 끌어 모음
샹젤리제 거리
알제 거리
아이샤 어멈
쉬르쿠프 거리
백작 부인
소피 부인
블랑슈 거리
볼리에 광장
케이발리 씨
튀니지 식료품 가게
생 토노네 거리
라몽
의사
나딘 양
영화 더빙
퐁티에 거리
나딘 양 녹음 작업실
비송거리
앙드레 신부
송고 씨
야자 열매, 종려나무 술 판매
소코
카페 주인
아부아 씨
아이보리 해안 출신
흑인
투쿨레르네
사라콜레
아프리카인 집단 거주지
피갈 거리
마리즈 아줌마
은다 아메데 씨
경호원
보로
권투 선수
나이지리아 출신
'뚜쟁이'라 불림
포주
아파트 주변
검둥이
심부름꾼
레자 씨
구두 수선공
디아 씨
상보르 아줌마
카츠 의사 선생님
할라우이 부인
땅콩 가게 운영
하밀 할아버지 가게 건녀편
하밀 할아버지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지음
'불쌍한 사람들' 이란 뜻의 책
자밀라
첫사랑
양탄자 행상
드리스 씨
튀니지 인
카페 운영
아파트
자움 씨
이삿짐 운반
에디트
4살
르 샤
르 마우트
마약 중독
알제리 카스바 태생
연상 친구
3층
루이 샤르메트
국립 철도청 행정직
4층
미문 씨
몽마르트르에서 땅콩과 군밤을 팜
5층
지디 씨
모로코의 우즈다에서 옴
샤르메트 씨
프랑스 인
롤라 아줌마
불로뉴 숲에서 엉덩이로 일함
여장 남자 (세네갈 인)
7층
앙투안
프랑스 아이
잠시 머뭄
살리마
무사 씨 아이들
미셸
무슈 르 프랭스 거리의 음식점으로 감
베트남 아이
바나니아
프랑스 가정에 입양
'투레'로 불림
모세
유태인 꼬마
모하메드 카디르 (모모)
어머니
아이샤
아버지
유세프 카디르
'유유' (간호사들로 부터의 별칭)
아르튀르
어릿광대 쇼를 할 때 사용하는 우산
회교도
아랍인
로자 아줌마
유태인 (폴란드 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