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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 Sang-Jin Park hace 16 añ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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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자기 앞의 생

오를레앙의 헛소문

기성복 가게의 유태인들이 백인 여자들을 사창가에 팔아넘기려고 약을 먹인다

문화

유태인
게슈타포
망슈 mensch

'인간' 이란 뜻

코셰

유태교 계율에 맞는 식품

할례

유태교에서 갓 태어난 사내아이에게 치르는 의식

라마단
이 동안에는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금식을 해야 한다.
회교력 9월에 지켜야 할 종교율
마그레브
리비아, 튀니지, 알제리, 모로코 등 아프리카 북서부 일대의 총칭
알제리
시디 우알리 다다

성인

시디 압데라만

수호신

더러운 비코
아랍인을 경멸하며 부르는 말
젤라바
아랍인들이 평상복으로 입는 긴 망토

밑줄

나딘 아줌마네 녹음실에서처럼 모든 것을 뒤로 돌아가게 할 수 없다는 게 참 안타까워요.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로자 아줌마도 젊고 아름답게 되어 보기 좋을 텐데요.
노인
왈룸바 씨의 생각으로는, 정부가 아프리카에서 일손을 많이 데려와서 매일 아침 여섯시에 노인들을 찾아다니면서 몸이 나빠진 노인들은 치워버려야 할 거라고 했다. 왜냐하면 여기서는 노인들이 살아 있는지 어떤지 아무 관심도 없다가, 이웃에서 악취가 나니 가보라고 경비원에게 말할 때에야 비로소 알게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이런 말도 했다. 도시와 시골에 노인 보호시설이 수만 곳이나 되지만, 아무도 그곳을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잊혀지게 마련이라고. 프랑스와 같이 아름다운 나라에서는 노인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럽기 때문에 노인들은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 노인들은 더이상 일도 할 수 없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도 없으므로, 그저 방치해둔다는 것이다.
왈룸바 씨는 자기네 나라에서는 노인을 존중하고 보살피는 일이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보다 훨씬 수월하다고 했다. 대도시에는 도로도 많고 층계나 구멍도 많고 노인을 잃어버리기 딱 좋은 장소들이 많기 때문인데, 그렇다고 노인을 찾아 달라고 군 병력을 동원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는 것이었다.

벨빌

쿨레 거리
자크 씨

동성연애자

향수 가게

숌 거리
랍비
뤼뱅 씨

유태인 식료품 가게

생 미셸 거리
왈룸바 씨

청소부

카메룬 출신

불을 삼키며 묘기로 구경꾼을 끌어 모음

샹젤리제 거리
알제 거리
아이샤 어멈
쉬르쿠프 거리
백작 부인
소피 부인
블랑슈 거리
볼리에 광장
케이발리 씨
튀니지 식료품 가게
생 토노네 거리
라몽

의사

나딘 양

영화 더빙

퐁티에 거리
나딘 양 녹음 작업실
비송거리
앙드레 신부
송고 씨

야자 열매, 종려나무 술 판매

소코

카페 주인

아부아 씨

아이보리 해안 출신

흑인

투쿨레르네

사라콜레

아프리카인 집단 거주지
피갈 거리
마리즈 아줌마
은다 아메데 씨

경호원

보로

권투 선수

나이지리아 출신

'뚜쟁이'라 불림

포주

아파트 주변
검둥이

심부름꾼

레자 씨

구두 수선공

디아 씨
상보르 아줌마
카츠 의사 선생님
할라우이 부인

땅콩 가게 운영

하밀 할아버지 가게 건녀편

하밀 할아버지

레 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지음

'불쌍한 사람들' 이란 뜻의 책

자밀라

첫사랑

양탄자 행상

드리스 씨

튀니지 인

카페 운영

아파트
자움 씨

이삿짐 운반

에디트

4살

르 샤
르 마우트

마약 중독

알제리 카스바 태생

연상 친구

3층

루이 샤르메트

국립 철도청 행정직

4층

미문 씨

몽마르트르에서 땅콩과 군밤을 팜

5층

지디 씨

모로코의 우즈다에서 옴

샤르메트 씨

프랑스 인

롤라 아줌마

불로뉴 숲에서 엉덩이로 일함

여장 남자 (세네갈 인)

7층

앙투안

프랑스 아이

잠시 머뭄

살리마

무사 씨 아이들

미셸

무슈 르 프랭스 거리의 음식점으로 감

베트남 아이

바나니아

프랑스 가정에 입양

'투레'로 불림

모세

유태인 꼬마

모하메드 카디르 (모모)

어머니

아이샤

아버지

유세프 카디르

'유유' (간호사들로 부터의 별칭)

아르튀르

어릿광대 쇼를 할 때 사용하는 우산

회교도

아랍인

로자 아줌마

유태인 (폴란드 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