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혜명 백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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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장 강의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명령에 따라 금식과 기도로 준비된 후 파송된다. 그들은 바예수라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 마술사를 만나게 되고, 바예수는 총독 서기오 바울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바울은 성령 충만한 상태로 바예수의 악행을 꾸짖고, 그를 맹인으로 만드는 기적을 행한다. 이로 인해 총독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된다.
by 혜명 백 1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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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권세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정체 인식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믿지 못하게 힘쓰니
바울과 바나바를 대적
거짓 선지
이런 역학관계를 의식하고 그것에 반응하는 모습이다...
영적인 일이기 때문이다...영적인 일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천사)과 사탄(귀신들)의 세계 그리고 인간의 세계에서 영향을 주고 받는다...
행] 13: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인 거짓 선지자인 마술사를 만나니 [행] 13:7 그가 총독 서기오 바울과 함께 있으니 서기오 바울은 지혜 있는 사람이라 바나바와 사울을 불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더라 [행] 13:8 이 마술사 엘루마는 (이 이름을 번역하면 마술사라) 그들을 대적하여 총독으로 믿지 못하게 힘쓰니 [행] 13:9 바울이라고 하는 사울이 성령이 충만하여 그를 주목하고 [행] 13:10 이르되 모든 거짓과 악행이 가득한 자요 마귀의 자식이요 모든 의의 원수여 주의 바른 길을 굽게 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겠느냐 [행]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맹인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둠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행] 13:12 이에 총독이 그렇게 된 것을 보고 믿으며 주의 가르치심을 놀랍게 여기니라
